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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배지훈의원 5분 발언..."코로나19 여름철대비" - 여름철을 대비해 시설이 취약한 폭염시설들과 코로나19 방역대책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20-05-08 13:50:56
  • 수정 2020-05-08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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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 배지훈의원은 제270회 달서구 임시회의를 달서구청 구의회 회의실에서 1조천억의 예산 및 코로나19 추경 통과와 더불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대해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달서구의회 배지훈의원


이번 달서구 임시회의에서 지난 100여일 동안의 달서구 차원의 코로나19 대응과정을 복기하면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자는 취지로 5분 발언을 하였고 또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점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중증장애인들을 포함 취약계층들에 대한 보호대책을 다시 수립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시설이 취약한 폭염시설들과 코로나19 방역대책과 반드시 연계해서 운용해야 한다고 했다.



달서구의회 배지훈의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취약계층 관리 감독 관계자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함께 실천해주시길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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