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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우한 일부 지역을 봉쇄하고 나섰다.
산민 구역에서는 지난 9일 1명, 10일 5명 등 모두 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은 부부 두쌍과 40대와 20대 각각 1명의 환자로 확인됐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