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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5월 29일까지 통합당과 합당 한다...28일 전국위원회 열어 절차 진행 안남훈
  • 기사등록 2020-05-22 1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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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유철대표 페이스북


미래한국당은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오는 29일까지 통합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의 임기 연장을 위해 예정된) 26일 전당대회를 취소하고 29일까지 (통합당과) 합당을 결의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미래한국당과의 합당을 위한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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