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지난 25일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을 가혹행위로 숨지게 한 사건을 두고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이어지는 등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이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 외에 타 지역에서도 유혈사태가 벌어지면서 ‘제2의 LA 폭동’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