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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뉴스21통신
  • 기사등록 2015-06-08 14:13:34
  • 수정 2015-06-10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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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는 니팝나무·니암나무·뻣나무라고도 하며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라며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약간 나고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타원형이고 길이 3∼15cm, 나비 2.5∼6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싹의 잎에는 겹톱니가 있다. 겉면은 녹색, 뒷면은 연두색이며 맥에는 연한 갈색 털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6월에 피는데, 새가지 끝에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흰색이며 나비 3mm 정도며 열매는 핵과로서 타원형이고 검은 보라색이며 10∼11월에 익고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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