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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새마을회는 6월 23일, 지난 5월 봉사 중 교통사고로 투병 중인 안흥면부녀회장 황근순님댁의 일손을 돕고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50여명이 모여 완두콩따기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하였다.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