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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묻는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라고 답한 비율이 50%에 달했다. 응답자의 36%만이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대답했다.
대부분 연령층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율이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뉴욕타임즈는 "트럼프를 지지했던 백인 유권자들도 바이든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확실한 열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