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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학곡리에 위치한 ‘가나컨테이너’(대표 정운배)는 이번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림면 수재민 가구에 4백만원 상당의 컨테이너 1대(3×6m,6평)을 기부, 8월
17일 설치를 완료하였다.
컨테이너 내부는 전기 판넬과 싱크대를 구비하였으며, 지붕 판넬까지 현장에서 설치
했다.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