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이 23일째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자 코로나19관련 유공자에게 직접 표창을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본겨적인 코로나19 종식단계를 밟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중국인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전쟁’에서의 승리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6일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으며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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