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반(反)푸틴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4)가 투병기를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의식을 잃어가던 순간을 “죽어가고 있었다”고 표현하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고통은 느끼지 못했지만, 무언가 잘못되었으며 내가 죽어가고 있다고 느꼈다”면서 "그러면서 그는 한 곳에 집중할 수 없는 극도의 공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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