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걸렸던 멜라니아 여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음성 판정을 받아 기쁘다며 빨리 업무를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막내아들인 배런도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당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이후에 다시 검사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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