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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다음달 말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홈페이지에 "현재 임상 속도로 볼 때 11월 셋째 주에는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자료가 준비되면 곧바로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