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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국가 벨라루스에서 야권 지도자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을 압박하기 위한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근로자들이 26일(현지시간) 파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루스에서는 대선 부정 논란에 따른 정국 혼란이 3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