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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직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 후보가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바이든이 지지율 50.7%인 반면 트럼프는 43.9%로 두 후보 간에 6.8% 포인트의 격차가 났다고 밝혔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