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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대해 나라에 망신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입장 및 행정부의 비협조와 관련, 이같이 말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정권 인수 계획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