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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자국민 100만명에게 접종했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류징전 시노팜 당 서기 겸 회장은 이 매체 인터뷰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중국 업체들이 개발한 백신은 아직 임상검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좀더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