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마지막 배웅 길에 100만명 이상의 아르헨티나 국민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마라도나의 시신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에 안치돼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마라도나를 위한 국가 애도 기간인 3일 동안 100만명에 이르는 이들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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