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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타임지는 10일(현지시간) “지난달 두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단임 대통령’으로 만드는 역사를 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외에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및 일선 의료진 △인종차별 반대 운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