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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사팀이 내달 초 중국으로 파견돼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에 파견되는 조사팀은 12∼15명의 관련 전문가들로 조직돼 2주간의 격리 기간을 포함해 6주간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 조사팀은 중국 현지 연구원들이 사전 조사를 통해 수집한 사람 및 동물의 바이러스 샘플, 감염자 인터뷰 등을 토대로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