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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이 최근 각종 국제행사에 참석해 주요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을 잇달아 만난 사실이 전해지며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뒤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궁에서 7일 간 자가격리를 하며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