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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달러 지폐에 실린 인물을 흑인 여성으로 교체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재무부는 해리엇 터브먼을 새로운 20달러 지폐에 넣기 위한 노력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의 지폐가 미국의 역사와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