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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두번째로 코로나백신을 접종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메릴랜드주 베다스다의 국립보건원(NIH) 백신 클리닉에서 접종을 마친 뒤 주변에 "당신들은 언제 맞을거냐"며 농담조로 인사를 건넨 뒤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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