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전날인 3일 동해시·삼척시·정선군이 국토교통부의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앞으로 동해시 발한동과 삼척시 도계읍은 도시형으로 선정돼 4년간 약 3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정선군 신동읍은 농어촌형에 선정돼 4년간 약 15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주택정비, 노후위험시설 보수, 재해예방 등으로 주민 우선순위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안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