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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갠지스강에 코로나19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지방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방 정부는 이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화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16일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는 더 이상의 코로나 희생자 시신 유기가 없도록 갠지스강변에 경찰을 대거 투입하고, CCTV를 설치해 감시에 나섰다고 전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