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기승전 법사위원장’ 떼쓰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보름간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의 인준을 반대해왔다”며 “합당한 이유도 없이 오직 국정 발목 잡으며 상임위원장 자리를 거래하려는 의도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민생 경제 외면하는 야당의 생떼 정치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며 "“국회가 국민 곁에서 계속 함께할 수 있도록 야당도 최소한 밥값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향해 “진정으로 (민생을) 걱정한다면 국회를 먼저 정상화하고 의회 정치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야 진정성이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