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청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1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민권익위’를 목표로 한 2022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 정책제안과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에는 현장중심 소통강화와 시민참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 운영, 현장 간담회·답사 등 현장소통 강화 ▲광주시 부서·유관기관간 유기적 협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 도출 ▲시민제안 정책과정 운영의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규시책으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시민들의 고충·불편사항 청취 및 복합적·장기민원의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답사·간담회를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민 고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유관기관·부서와 유기적 협치를 강화해 실행력 있는 정책개선안 도출에 노력을 기울인다. 정책권고안은 조속히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시민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참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안부터 정책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해 처리과정을 실시간 공개하고, 제안의 정책반영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개한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제안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완성도 높은 정책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민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 개선사항 등은 분과위 중심으로 의제를 발굴해 해법을 모색하고, 연말에는 시민권익위원 간 소통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바로소통광주’ 및 시민권익위 역할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통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광주시는 시민참여 채널로 ‘바로소통광주’를 구축·운영하고 시민 제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 의제화를 선도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년보다 2.5배 증가한 약 49만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1544건을 제안하고 108건을 토론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공영주차장 운영 제안’ 등 17건이 실제 정책화돼 시민생활 개선으로 이어졌다.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는 2018년 8월 출범해 광주 민간공항 및 군 공항 이전 등 49건의 정책 권고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어 사회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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