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 수십구가 발견발견돼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철도 선로 옆 수풀가에 있던 트레일러에서 46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망자를 제외하고 16명의 생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 경찰은 사망자가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으려는 이민자로 추정하고 있다.
구체적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날 샌안토니오의 기온이 섭씨 40도에 달했다. 사람이 밀집된 트레일러 안에서 고온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