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엑스스포테인먼트전국구 골프 박람회 ‘더골프쇼’가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과 수도권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제11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3’에 골퍼들의 관심이 높다.
제11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3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 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 구매가 가능하며 2022년 신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기회가 된다.
또 매일 오후 2시, 4시 스윙팡 이벤트 부스에서는 KPGA 정연진 프로, KPGA 홍대양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뤄져 평소 고민이 있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레슨을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퍼팅 대회, 선착순 경품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1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다운로드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일산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 △군산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더골프쇼 모든 전시회의 무료입장은 물론, 박람회에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올라오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입장료는 3000원이나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더골프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더골프쇼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류주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마이스 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방역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운영 방침을 밝혔다.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서울=서민철 기자]최근 경주 APEC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가 급속한 해빙 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한국의 골프 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한국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1일, 차이나닷컴과 CCTV 등 중국 유력 언론들은 한국의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중국 골프장 캐디 인력을 한국...
[인사] 아시아경제
◇ 뉴욕특파원 내정▲ 편집국 경제금융부 차장 황윤주◇ 해외 연수특파원 내정▲ 편집국 기획취재부 기자 전진영
[인사] CJ그룹
<신임 경영리더(임원) 승진자>◇ CJ제일제당△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CJ대한통운△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CJ올리브영△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CJ ENM(엔터부문)△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CJ ENM(커머스부문)△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4D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