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 영부인, 코로나19 확진 장은숙
  • 기사등록 2023-09-05 16:02:44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현지 시각 4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영부인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도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여사가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백악관은 “대통령은 이번 주 동안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증상이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23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경로무료급식단체협의회 “회원님들의 시간과 정성에 감사”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유스밴드… 청소년의 힘찬 에너지로 ‘청소년 페스타’ 개막공연 장식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예산형 지역 먹거리 계획 추진 위한 토론회 개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