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방송이 의뢰한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46%가 '내년 대선에서 누가 공화당 후보가 되더라도 민주당의 바이든보다 나은 선택' 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선 재선 도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특히 응답자의 58%는 바이든의 정책이 미국 경제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가을 조사 때보다 8%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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