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가 발생한 리비아에서 사망자가 5천명이 넘었다고 AP통신이 리비아 국영통신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12일 보도했다.
리비아 내무부 대변인은 동북부 데르나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5천3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앞서 데르나 지역 당국은 사망자수를 2천300명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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