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18일, 2023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함평군의 날'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그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강소농 농가인 함평애푸드,
불갑산꿀벌농장, 자연앤그림, 사슴이랑배랑, 시골손맛 등 5개 농가가 참여하여 함평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라이브
쇼핑과 체험부스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소비자들과의 소통이 어찌되면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부각하였다.
추첨함
사은품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 행사와 함께 홍보용 상품과 함께 나비쌀도 증정되었다.
함평군수
이상익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도 계속해서 함껥 활동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