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마스가 인질로 끌고 간 22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외국인 장은숙
  • 기사등록 2023-10-26 16:52:03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로 끌고 간 22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시간 25일 이스라엘 정부는 220여 명의 인질 중 절반이 넘는 138명이 외국인이라고 밝혔다.


인질의 국적은 모두 25개국으로 이 가운데 태국인이 5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아르헨티나 15명, 미국 12명, 프랑스와 러시아가 각각 6명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55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향천사, 군민 발전 기원 법회 및 산사음악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예산군문예회관, 5월 16일 오후 2시 코미디쇼 ‘웃는날 좋은날’ 무료 공연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