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는 TV도쿄와 함께 18세 이상 남녀 852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지난 27∼29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 조사보다 9%포인트 하락한 33%로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기존 최저치는 2022년 12월의 35%였다"며 "33%라는 지지율은 2012년 자민당이 재집권한 이후로 봤을 때도 가장 낮다"고 전했다.
반면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8%포인트 증가해 59%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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