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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 게시시설 확충사업
  •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4-04-27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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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에서 도시미관·보행안전·자원순환을 위해 추진한다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 게시시설 확충사업공모에 선정돼 총 104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 게시시설 확충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도시미관·보행안전·자원순환을 위해 추진한다. 분야별로 정치현수막 우선 게시대 현수막 지정 게시대 공공전자 게시대 현수막 재활용 및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전국 시군구에 지원한다.

 

전남도는 정치현수막 우선 게시대 1800만 원(4개 시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34300만 원(11개 시군) 공공전자 게시대 48천만 원(4개 시군) 현수막 재활용 및 친환경소재 사업 지원사업 11200만 원(8개 시군)을 확보했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각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현수막 게시대 약 23개소 이상, 전자 게시대 4개소 등을 추가 설치해 적법한 옥외광고물을 게시할 시설을 확충,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폐현수막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도는 5월 중 시군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환경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현수막 게시대·전자 게시대 등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주인 없는 간판·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 정비사업도 지원해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김성원 전남도 문화산업과장은 불법 광고물 감소를 위해 적법한 광고물 게시를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깨끗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게시시설 신설과 함께 옥외광고물 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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