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5일 민선 8기 후반기 군민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추진으로 군민 행복도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화순사평빨래방 운영 활성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화순군민 대상 수거부터 배달까지 원스톱(one-stop)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순사평빨래방을 지난 3월에 개관, 화순읍 20개 자연마을을 포함한 13개 읍면에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민의 30%가 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무료로 지원되며, 마을별 연 4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벌써 마을별 2회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0개 마을 1,668가구, 4,000여 채의 이불 세탁을 수행하였다.
▲ 화순사평빨래방 전경
▶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한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월부터 이동세탁 차량을 운영하여 화순군 전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탁을 희망하는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이동세탁차량 운영으로 화순읍은 화순사평빨래방 대상 제외 지역 59개 마을 중 현재 15개 마을이 신청, 이불세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군민 모두가 누리는 생활복지서비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지속 운영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으로 거리가 멀어서, 또는 복지제도 관련 용어 등이 어려워 공공기관의 문을 쉽게 두드리지 못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오지마을을 우선으로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양면 증리 등 7개소, 175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수당, 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 신속하고 정확한 사회보장급여 조사로 급여 지원 내실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 복지 분야에 걸쳐 철저한 소득·재산조사와 현장 중심의 생활실태 파악 등을 기반으로 신속·정확한 복지급여 대상자를 결정하고 있으며, 철저한 자격관리를 위해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17,308세대 24,322명에 대하여 상·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등을 통해 복지급여 지원의 내실화를 기하고 복지재정 누수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1,279건의 확인조사와 인적변동, 주택조사 등 변동 처리 8,421건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자격이 중지된 세대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 차상위 자격 신청 안내 및 사례 관리, 민간 자원 후원 연계 등을 통해 빈틈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 추가고용 확대 추진
화순군 등록장애인은 5,081명(‘24. 6월 기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전체 인구(60,941명)의 8%에 이른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은 3,144명으로 등록장애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지원책과 돌봄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은 연간 100명이 일자리에 참여하여 고령화되고 소득이 단절된 대상자들의 소득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6월 말 기준 근로장애인 23명과 훈련장애인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무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종사자들의 직무능력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화순지역자활센터 운영 안정화로 생산적 복지 선도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저소득층의 든든한 일자리로써의 지역자활센터가 점차 운영 안정화로 생산적 복지의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연일 매진하고 있다.
결식아동·독거노인 가정에 반찬을 배달하는 맛깔손도시락 등 9개 사업단에 52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한 스마트플러스 세탁 등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 및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자활기업 창업을 통한 탈수급의 기회 제공 등 지역사회 내 자활 및 자립을 위한 지원으로 지역사회복지의 체계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기부자에 대한 예우로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
기부자에 대한 예우로 기부문화 조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관련 조례를 신설하였다.
기부실적이 우수한 기부자에 대해 군정유공자 감사패 수여, 우수기부자 및 가족에게 화순 관광 교통편의 제공 등 기부자에 대한 예우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화순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복지서비스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누구나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