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 전북인테리어협회 전철민 회장과 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 이현철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북 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가 마련되었다. 전북인테리어협회(회장 전철민)와 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이사장 이현철)는 지난 9월 27일 군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주거 복지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민간과 비영리단체 간의 협력 강화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의 핵심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전북인테리어협회는 전북 지역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해비타트 군산지회와 손잡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적인 인테리어 재능 기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주거환경의 개선이 곧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철민 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력은 전북인테리어협회의 기술력과 해비타트 군산지회의 주거복지 경험을 결합해 보다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인테리어 업계가 단순히 상업적 목적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 4월 군산 지역의 한 어린이집에서 샷시 교체와 단열재 설치를 재능 기부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거 안정의 파트너십 - 해비타트의 지속적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전 세계적으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비영리 단체로, 국내에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거 지원을 해왔다. 해비타트 군산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의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현철 해비타트 군산지회 이사장은 "해비타트의 봉사 정신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인테리어협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은 단발적인 사업이 아니라, 향후 여러 가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주거 개선 사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주거복지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전북 지역의 주거 취약 가구들은 전문 인력의 도움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받을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첫 협력 프로젝트 - 군산 개정문화마을 주택 리모델링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오는 10월 군산 개정문화마을에 위치한 주택의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주택은 2007년 완공된 집으로, 기존 입주자가 이주하면서 공실 상태가 되었고,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 되어 새로운 가정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저소득층, 보훈 가정, 독립운동가 후손, 신혼부부 등 무주택 가정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주택 활용의 효율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인테리어협회의 재능 기부와 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의 주거복지 노하우가 결합하여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주택의 입주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063-452-3106, 010-3200-686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협약서를 작성하는 모습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
이번 전북인테리어협회와 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의 협력은 민간과 비영리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와 관련된 분야에서, 인테리어 업계와 비영리 단체가 협력하여 전문적인 기술력과 사회적 지원을 결합한 사례는 매우 의미가 깊다.
전철민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협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며, 전북인테리어협회가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현철 이사장 또한 "전북인테리어협회의 기술력과 열정이 해비타트의 봉사 정신과 만나 더 많은 가정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 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복지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이러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에게 월 30만 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는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또는 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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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겨울방학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망원경이 궁금해!? ▲앙코르!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설맞이 가족 천문특강 ▲소규모 집중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에는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천...
서천군, 2026년 ‘투자유치 실행 원년’ 선포…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중심 전략 추진
서천군이 지난해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유치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섰다.군은 2025년 국내복귀기업 데일리킹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9건, 1,52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데일리킹 유치는 국내 생산기반 회귀 흐름에 부합하며 지...
충남도, 2026년 창업지원 기관 업무보고회 개최…AI 산업 맞춤 지원 논의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열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관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K...
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9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부여군과 함께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현안 해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대학 구성원, 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주희 교수의 사업 추진 현황 .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 야장 : 농기구, 생활도구 등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궁시장 :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을 말하며, 충북의 궁시장은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임 충청북도는 도 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신규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충북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강화하고 후학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