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이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극한 폭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역 곳곳의 실시간 강우량을 살피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수) 기록적인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 상황을 살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로 서울 서남권에 호우 대응 위기경보 2단계(경계)가 발령되자 직접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간당 최대 119mm가 내린 방화동을 찾아 침수 취약 지역 일대를 직접 순찰했다.
마곡빗물펌프장에서 방화2단지 사거리, 마곡서광아파트 등을 거쳐 개화육갑문으로 이어지는 약 3km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즉시 폭우 대응 실무 부서장을 소집해 강서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극한 폭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지역별 실시간 강우량과 폭우 피해 상황 등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주문했으며 현장 대응반과 연락하여 침수 현황과 안전 조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일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극한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선 철저한 선제적 대비태세를 갖추고 작은 위험 징후에도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침수로 인한 주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선 도로 통제 등의 안전 조치를 즉각 취해달라”며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현재 강서구는 폭우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폭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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