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북부 베르요새에서 독일과 프랑스의 공방전인 베르됭전투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첨석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