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오는 25,26일 양일간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3 10:51:02

기사수정
  • 양천공원에서 300여 품목 판, 관내 당일 무료배송, 1시간 무료주차 제공
  • 전국 45개 지자체 70개 우수업체 참여, 17개 신규 업체 참여로 더 다양한 특산물 선보여

사진=양천구,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오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주민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매년 자매결연 지역과 우호 협력 지자체 등의 우수 특산물만을 엄선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높여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각지의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70개 우수업체가 참여하며··수산물제철 과일명절 선물세트 등 약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평군(경산시(인절미부안군(새우젓여수시 (갓김치연천군(율무막걸리영월군(꽃소금울릉군(데친부지갱이원주시(조청충주시(사과포천시(대추해남군(벌꿀등 11개 지자체에서 17개 신규 업체가 참여해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강화군의 순무김치·포도 고창군의 멜론·햇땅콩 부여군의 사과··밤 구례군의 김부각·표고버섯 상주시의 곶감 ▲ 영광군의 굴비 등이 있으며완도군진도군신안군군산시에서는 김미역고등어오징어멸치 등 신선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1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되며양천구 관내에 한해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와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자율 포장부스도 마련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참여업체들은 판매 수익금의 5% 이내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기부 행사는 2023년부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2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여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에게 품질 좋은 명절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