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천구, 프로축구단 서울이랜드FC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단 서울이랜드FC와 손잡고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을 주제로, 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인천유나이티드전은 양천구민에게 특별히 티켓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현장 매표소에서 거주 확인 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골인 순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풋퍼팅’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체험 놀이 ‘미니 테이블 풋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응원 도구를 만드는 ‘클래퍼 꾸미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양천구는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구민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화합의 장을 열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양천구 목동을 연고로 한 K리그2 명문 구단으로, 2022년 양천구와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일 축구교실 ‘스마일 스쿨’ ▲초등학생들에게 홈경기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티켓 나눔’ ▲유소년과 여성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축구 축제 ‘레울컵’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양천구와 서울이랜드FC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구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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