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2025년 추석 종합대책’ 가동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9 10:59:50

기사수정
  •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상황실 운영
  • 재난·의료·교통·청소까지 분야별 대책반 편성,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유지
  • 저소득‧장애인 가구 등 1만 7천 세대, 경로당 166개소, 복지시설 33개소 등 위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안전 민생 생활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방도로공원의료교통청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총 372명의 직원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이번 추석 연휴부터는 새롭게 구축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담 인력이 24시간 빈틈없이 재난위험시설 및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양천구는 관내 공사장 10개소공동주택 260개 단지 등 주요 건축물과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공원·도로·하수 등 기반시설은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양천구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홍익병원·서남병원과도 긴밀히 연계하여 응급상황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10월 3일과 6일에는 보건소 별관에서 비상진료반이 방문 환자를 진료한다.

 

아울러,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79개소약국 128개소를 지정해 양천구민들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응급의료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청소 분야 대책도 꼼꼼히 마련됐다

 

연휴 기간 교통 상황 안내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불법 주정차 지역에 대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청소 분야에서는 청소상황반과 순찰기동반이 주요 도로변과 노면을 청소하고 적치된 쓰레기 등을 처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은 10월 4, 5, 8, 9일에 수거되며양천구민은 동별 수거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한편양천구는 명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약 1만 7천 가구에 위문금을 지급하고경로당 166개소복지시설 3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심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특히 의료청소교통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긴 연휴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