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방안 위한 긴급회의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9 11:18:08

기사수정

사진=양천구,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회의’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9일 오전 8구청 5층 회의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망 장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국장급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황 및 조치 상황 주민센터 대상 긴급 대응조치 결과 향후 대응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7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내 리튬배터리 교체 작업 중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전국 공공기관의 전산 시스템 647개가 장애를 겪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이에 양천구는 지난 27일 사고 직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장애 안내 및 현황을 조사하고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부서별 활용시스템 대체 수단수기처리 가능 여부기한 연장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연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서비스 이용 불편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화재는 전국적인 전산 마비를 초래한 중대한 사안으로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구는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