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사진=픽사베이
최근 러시아 언론에서 한국을 여행한 자국민들이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당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와 관광업계는 “개별 사례일 뿐, 대규모 차별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러시아 일간 Известия(이즈베스티야)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관광객 울랴나의 사례를 소개했다. 울랴나는 숙소 예약, 왕복 항공권, 보험까지 준비했으나 인천공항 도착 직후 4시간 넘게 심문을 받은 뒤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소한 질문에도 공격적인 태도로 캐물었고, 화장실조차 허락되지 않았다”며 “며칠간 열악한 구금시설에 머문 뒤 추방됐다”고 말했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지난 8월에도 모스크바 출신 관광객에게 발생했다고 러시아 매체들은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 6월부터 한국행 여행자들에게 입국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권고해왔다. 전자여행허가(K-ETA), 숙소·재정 증빙 서류를 확보하고 입국 목적과 일정에 대해 명확히 답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집단적 차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개별적으로 접수해 외교 채널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관광업계 또한 “한국에서의 입국 거부는 전 세계적으로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강화된 심사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11만 명을 넘었으며, 추방된 사례는 20명 안팎으로 집계된다. 전문가들은 “관광도 이제는 비자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한국이 특정 국적을 겨냥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결국 러시아 내에서 제기되는 ‘혐한성 주장’은 일부 개별 사례가 부각된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한국 당국도 “불법 체류 차단을 위한 일반적 조치일 뿐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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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