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이스라엘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SNS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며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해 일단은 유화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단순한 온정이 아니라,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고집할 경우 미국이 상응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는 경고로도 해석된다.
앞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내달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양국은 지난 4월 서로 100%가 넘는 초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관세 전쟁’을 벌이다가 이후 협상 국면에 들어섰지만, 다시 긴장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사진=트럼프 대통령 트루스 소셜 캡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안에서도 기자들에게 “우리는 중국과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시 주석은 매우 강인하고 똑똑한, 훌륭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11월 1일부터 관세를 실제로 부과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그렇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보자”며 여지를 남겼다.
그는 “11월 1일은 나에게 아주 먼 미래처럼 느껴진다”며 “그때까지 많은 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해,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겉으로는 시 주석을 치켜세우며 대화 여지를 남기되, 실제로는 중국 경제의 불안정성을 압박하는 트럼프식 ‘말과 행동의 이중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언을 두고 “트럼프가 재집권 이후에도 대중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전형적인 ‘협박 외교’”라고 분석한다.
미중 양국의 고율 관세와 희토류 제재가 맞물리면서, 세계 공급망 불안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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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