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SNS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약 486조 원)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 펀드를 두고 “한국이 선불(up front)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3500억 달러를 선불로 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합의는 미국의 관세 인하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것”이라며 “미국 경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한국은 지난 7월 상호 관세 및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으나, 구체적 투자 방식과 수익 배분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양해각서(MOU) 체결이 3개월째 미뤄지고 있다.
미국은 한국 정부와 주요 재벌 기업들이 현금 형태로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한국 정부는 외환시장 변동성과 재정 부담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협상 국면에서 ‘압박 카드’로 해석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이라며 “3500억 달러를 일시 현금으로 납부할 경우 외환시장이 크게 출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이 일부 입장을 조정해가고 있으며, 접점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장관은 “미국의 ‘원샷 현찰 투자’ 요구는 후퇴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전까지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미국 내 보호무역 강화 기조와 재선을 앞둔 정치적 계산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한 외교소식통은 “트럼프는 관세 인하를 ‘미국이 돈을 받는 거래’로 포장하며 국내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며 “한국이 실제로 ‘선불 투자’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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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