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왼쪽)과 (사)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3일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안전문화 정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 현장 및 기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수도 등 기반시설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와 건설 현장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건설안전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 ▲시설물 유지관리 및 점검·정비를 위한 기술 교류 및 협력 ▲정밀안전점검 시행 시 기술 자문 등으로, 건설안전 전반에 걸친 실질적 기술 교류와 협조 체계를 담고 있다.
양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건설안전협회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기점검, 안전진단, 복구자문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및 기반시설의 안전을 높이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한국건설안전협회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건설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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