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매우 실질적인 프레임워크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SBS뉴스영상캡쳐.2025.10.27)
미국과 중국이 희토류(稀土類) 수출 규제 문제를 둘러싸고 새로운 협의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세계 희토류 공급망 불안이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의 근본적 긴장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매우 실질적인 프레임워크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는 미국이 예고했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대신,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 조치를 연기하거나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은 자국산 희토류가 포함된 자석 및 관련 기술 제품의 수출 시 정부 허가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통제 규정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규제는 반도체·전기차·방위산업 등 주요 첨단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이번 합의로 중국이 규제 시행을 1년가량 연기하고, 미국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일부 상호 교환 조건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여전히 중국의 희토류 공급망 지배력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경계하며, 아프리카 등 제3국 광산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희토류 정제 기술이 글로벌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공급선 다변화는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국내에서도 관련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희토류 및 자원개발 관련 국내 상장사들의 주가가 2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며,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희토류는 반도체와 전기차 산업의 핵심 소재”라며 “다변화 전략과 재활용 기술 개발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를 “정치적 휴전이자 시장 불안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킨 조치”로 평가한다. 김성훈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국의 고율 관세와 중국의 수출 규제는 서로 맞물린 카드”라며 “양국 모두 단기적 이익을 위해 한발 물러선 것이지만, 공급망 주도권 경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