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백악관을 나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5. 10. 25.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27일 일본을 공식 방문하며, 미·일 정상회담이 6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방일은 트럼프 재집권 후 첫 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일본과의 안보·무역·기술 협력을 전면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회담에는 일본의 새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참석했으며, 양국은 미·일 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안보·산업·기술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일본 정부는 “미·일 동맹은 외교·안보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먼저 안보·방위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일본은 국방비를 GDP의 2% 이상으로 확대하고 드론, 사이버 등 신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과 공동훈련 확대를 요청하며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다.
무역과 산업 협력도 핵심 의제 중 하나다. 양국은 AI, 반도체, 핵융합, 양자통신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한 MOU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무역 압박 완화를 위해 미국산 픽업트럭과 농산물 수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회담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공조 강화의 성격도 크다. 양국은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희토류·배터리 소재 공동 확보 등 경제안보 협력을 구체화하며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과 중국도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간접적 영향권에 있다. 한국은 미·일 안보 협력 강화가 한·미·일 공조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방일은 단순한 외교 행보를 넘어 미·일 동맹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은 일본을 동아시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일본은 자율적 안보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사회 내 영향력을 높이려는 계산이다.
향후 미·일 간 후속 협의 결과는 한·미·일 삼각 협력 구조와 동아시아 안보 질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