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미국 백악관은 10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팩트시트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체결된 대형 투자와 무역 협력 내용을 공개하며, 이번 방한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국 보잉사로부터 103대의 항공기를 362억 달러 규모로 구매하고, GE 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137억 달러 규모의 엔진을 별도로 구매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이를 통해 미국 내 약 13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공군은 미국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와 차세대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개발 계약을 23억 달러 규모로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미국 내 6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양국은 또한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트라피구라, 토털에너지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연간 330만 톤 규모로 장기 구매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센트러스에너지와 협력해 오하이오주 피켓턴 지역의 우라늄 농축시설 확장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해양산업 협력도 대폭 강화됐다. HD현대는 미국 서버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함께 미국 조선소 현대화와 자율 운항 기술 개발에 5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으며, 삼성중공업은 비거 마린 그룹과 해군 함정 정비 및 자동화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생산능력을 10배 이상 확충하기 위해 5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양국은 또 인공지능(AI), 6G 통신, 생명공학, 양자기술 등 첨단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 번영 협정’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2031년까지 한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Ⅱ 프로젝트에는 한국 위성이 탑재돼 우주 방사선 측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미 동맹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미국 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이번에 발표된 계약 대부분이 기존에 협의 중이던 내용과 중복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방한에서 한미 양국은 관세 협상을 전격 타결하고,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관세를 인하받는 조건으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 중 2000억 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 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 자금으로 투입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한미 양국의 경제·산업·기술·안보 전반에 걸친 협력 구조를 재편하고, 동맹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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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